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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많이 아팠던 한 사람" "THE MAN WHO SUFFERED THE MOST FROM DISEASES"

  • 예수님은 명세기 최고의 의사이다. 예수님의 대표적인 3대 사역은 하나님 나라의 선포하시는 것(proclaiming)이었다. 그리고 제자를 세우는 것이었고 (discipling), 마지막으로 병자들을 고쳐주시며 귀신을 쫒아내는 것 (healing) 이었다.

  • 죄의 삯은 사망이고 (롬6:23), 그 사망의 징조들로써 병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므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임박했음을 나타내신 것이다. (막1:15)

  • 사람의 존재는 영, 마음, 몸이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고, 서로 상호작용한다. 몸이 아프면 마음과 정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더 나아가 영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상한채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 매번 쉬운 것은 아니다. 반대로 죄의 문제 즉 영의 문제가 마음의 문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마음의 병이 육신으로 터져나오는 연쇄적 반응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 증상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는 얽혀 있는 세상속에 내 자신도 잘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의 머리털 까지도 셈하고 계시는 (마10:30) 최고의 명의 예수님께 아픔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브리서 4:12

  • 예수님은 병든 자들을 어떻게 치료하실까?

1. 예수님은 원인을 묻지 않으시고 원인을 치료하신다. Jesus doesn't ask for the cause, but heals the cause. 누군가 아플 때 보통 사람들은 아픔의 원인을 묻고 평가하기 바쁘지 않나?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아픈 자들을 대할 때 율법의 기준으로 정죄했다. 그리고 심지어 아픈 사람들을 율법에 따라 사회와 격리시켰다. (꼴도 보기 싫은 것은 아니었을까?) Religious leaders condemned the sick by the standards of the law and isolated them from society according to the law. 하지만 예수님은 숨어 있는 환자들을 일부러 찾아 다니신 것 같다. 4복음서 기자들은 예수님의 행방을 기록할 때 많은 부분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시는 점과 점으로 연결하는 것 같다. But Jesus purposely was looking for hidden patients. 자고로 예수님은 환자들을 대면하면 일단 아무런 원인을 묻지 않으신다. 그리고 조건도 없이, 댓가도 없이 고쳐주셨다.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가복음서 2:17

  • 대신 예수님은 죄와 병의 원인을 물어 보지 않으시지만, 아픈자들의 치유에 대한 믿음과 의지를 물어보신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가 된 병자 한 사람이 있었다. 예수께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내고 있는 것을 아시고는 물으셨다. “낫고 싶으냐?” 그 병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들어서 못에다가 넣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가는 동안에, 남들이 나보다 먼저 못에 들어갑니다.” 요한복음서 5:5-7

  • 38년 된 병자의 반응을 보라. “나를 넣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픈지 너무 오래 됬기 때문에 육신 뿐만 아니라 그의 정서에 까지도 패배의식에 찌들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예수님은 고쳐주시더라도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고치지 않으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픈자들의 낫고자 하는 의지 마저 찾아주시기 위해 “낫고 싶으냐?” 물어 보신다.

  • 막간을 이용해서 집고 넘어가고 싶다. 중보기도자들은 중보기계가 아니다. 중보기도사역은 아픈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대한 사역이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중보기도사역은 아무런 힘을 발휘 할 수 없다. 자판기계에 돈을 넣고 원하는 것을 빼 먹듯이, 중보기도 팀에 기도제목만 던저놓는식의 무책임한 기도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 무엇보다 아픈 사람의 회복을 향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 예수님이 눈먼자를 고쳐 주실 때, 아픈 자의 눈에 예수님의 침이 섞인 흙을 눈에 발라 주신다음에 실로암 연못에 걸어가 씻으라 했다.(요9:7) 눈먼자는 그의 의지와 함께 여전히 보이지 않는 눈으로 실로암까지 걸어가야했다. 그리고 그 즉시로 낫는다. 우리는 누구보다 아무런 원인, 조건, 대가 없이 고쳐 주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나아가야한다. 의심 없는 백프로의 믿음으로 가야한다.

  • 뿐만아니라 예수님은 원인(근원)까지 치료하신다. 사람은 영(Spirit), 마음(Mind), 육(Body)으로 존재한다. 세가지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서로 상호보완한다. The three are closely connected, Corresponding each other and Interwined each other.

  • 데이비드 A 씨맨즈 기독교 상담가는 그의 책(heading for damaged emotions) 에서 인간의 내면에는 인생의 나이테가 있다고 한다. “가면을 쓴 것처럼 잘 감추어진 우리의 외적 모습 내면에 인생의 나이테가 기록되어 있다.” 데이비즈 씨멘스

  • “우리의 생각과 감정의 나이테 속에 기록이 남게 된다. 모든 기억들이 생생하게 기록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그 기록들은 우리의 사고와 감정과 대인 관계의 영역 속에 직접적으로, 깊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 영향력은 인생에 대한 것이나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보는 태도에 나타나게 한다.” 데이비즈 씨멘스

  • 데에비드 씨맨즈는 사람들의 내면의 아픈 감정을 5가지로 나눈다. David Seamans divides people' damaged emotions into five categories. 1) 낮은 자존감(열등감)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한다. 자신을 부적합하게 여긴다. 그의 마음 한 구석에는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으나, 갑자기 그것은 거짓말이고, 믿지말고, 기도도 하지 말라는 소리가 몰려 온다. 그 누구도 나 같은 사람을 사랑 할 수 없다고 한다. 2) 완전주의 컴플렉스(perfectionist complex) 올라가도 올라가도 사다리가 계속 나온다. 만족이 없고 인정에 고프다. 부모를 만족하지 못한다. ‘아직도 부족해’ 메아리가 울린다. 3) 지나친 예민함(supersentitivity) 항상 깊은 상처를 받고 산다. 다른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고 싶어하지만,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것을 경험하며 그 결과 마음 속 깊은 곳에 상처를 받게 된다.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며,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느낀다. “왜 저 사람은 평소처럼 나에게 인사를 안해줬지?”

  • 씨맨즈는 이런 상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방어기제 패턴을 설명한다.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많이 해주어도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어떤 때는 겉으로 보기에 아주 민감하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그 마음속에 깊은 상처가 있기 때문에 예민한 것들 대신 강인한 태도로 바꾸어 마음속에 상처를 감추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받은 상처를 무마시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그들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주위 사람들을 밀치거나 상처를 주거나 지배하면서 그들의 생애를 사는 사람들이다. 돈이나 권력, 지위 혹은 성, 심지어는 설교를 사용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People who are too sensitive always want others to notice and value them. Even a lot of attention isn't enough. At times, they might seem tough, not sensitive. This is because they're hiding deep pain inside. They sometimes hurt others to forget their own pain. Often, they don't realize they're pushing or hurting those around them. They use things like money, power, position, relationships, or even their words to hurt others."

  • 4) 두려움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래서 결정에 우유부단하다. 문제를 해결 하기 보다 다른 방법을 찾는다. 상황들에 대해 비관적이고 비판적이다. 5) 성의 문제이다. 어렸을 적 성에 관련한 아픔을 겪은 사람들은 성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같게 된다. 성자체를 부정하게 생각하던지, 성으로 자신을 학대한다. 사단은 죄책암을 유발한다. 나는 이미 더러워진 몸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결국 사탄의 권세에 대항하지 못한다. 치명적이다.

  • 이렇게 사람들은 육신의 고통 뿐만 아니라 내면의 상처들을 안고 살아간다. In this way, people live not only with physical pain but also with inner wounds. 이번 다니엘 기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몸이 아픈 사람들이었다. 몸의 병들에 대해서는 서로 이야기 하기 쉽다. 하지만 마음의 아픔은 사람들에게 나누기가 어렵다. It's easy to talk to each other about the diseases of the body. But the pain in my heart is hard to share with people.

  • 성령님은 우리를 몸의 병을 넘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시고, 더 나아가 영혼의 문제까지 끌고 가실 것이다. 영의 문제는 반드시 예수님 앞에 서야만 해결할 수 있다. 그 어떤 양방, 한방도 영의 문제를 고쳐줄 수 없다. 그래서 사실 몸이 아픈것은 위장된 축복이다. 죄 이후에 믿는자나 믿지않는 자나 모두가 겪는 진통이다. 몸을 지나, 마음을 지나, 예수님의 존재 앞으로!

2. 예수님은 고쳐주시기 원하시고 또한 고치실 능력도 있다. Jesus wants to heal and also has the power to heal.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원이 아플때 힘든 이유가 있다. 이들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우리에게 고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If Jesus only sympathizes and doesn't have the ability to heal, he is not the Son of God. 예수님은 문제 앞에서 태연하셨다. 솔루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은 어디서 올까? 그분의 깊은 공감에 있다. 그분이 다 우리의 아픔을 겪으셨기 때문이다. Because he went through all our pains.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히브리서 4:15-16

  • 예수님은 상처입은 치유자이시다. 크리스천들에게는 너무 익숙한 단어라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예수님은 진심으로 세상에서 가장 많이 아팠던 ‘상남자’다. 그래서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아픔과 질병의 고통을 공감하신다. 세상의 모든 고통, 죄책, 심판을 그분의 존재에 흡수하셨다. 그곳이 십자가 아니던가? 율법은 병든자, 죽은자와 가까이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율법의 작가면서 율법의 완성자이시다. 예수님은 병을 두려워 하지 않으셨다.

  • 그래서 예수님은 아픈자들을 멀리하지 않으시고 찾아가셨다. 예수님이 환자들을 치료하셨을 때에 아픈 부위를 터치하시므로 스스로가 병에 전염되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병을 두려워 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분에게 치유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 우리는 언제든지 그 분 앞으로 갈 수 있다. 예수님은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의 상처를 보여드리면 예수님은 십자가의 상처를 보여주실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죄 하지 않으신다. 다만 우리를 고쳐 주실 것이다.

  • 그리고 예수님은 상처많은 우리를 상처 입은 치유자로 세상에 보내실 것이다. 내가 아파봐야 남이 아픈 것을 헤아릴 수 있다. 그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 안다. 그 마음으로 기도할 때 능력이 임한다.

  • 마지막으로 이번 21일 다니엘 힐링 기도회에 기도했던 사람들의 병록이다.

  • 어지럼증, 고막, 눈 망막, 심장, 위산역류, 장, 방광, 건강한 자궁, 혈변, 갱년기, 어깨, 척추(디스크), 무릎, 피부, 코피, 생리통, 기관지염, 코로나

  • 우울증, 불면증, 두려움증, 폐쇄공포증, 공항장애, 치매,

  • 태풍피해, 지구 온난화, 강아지

  • 병원설립

  • 그중 퇴원시킨 사람들은 12명이다. 여전히 10개가 넘는 기도제목이 있다. 매일 15명정도가 모였다. 아픈 사람들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모였다. 우리 공동체 뿐만 아니라 김도일 목사님, 나리집사님의 지인인 H자매 까지 기도했다. 진심으로 약점과 약점이 하나되어 선명한 가족이 되었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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